개발해서 수익 올리는 쿨팁 소개입니다.
신축개발 사례)
신축개발은 처음이라 작은 거부터 시작하려 땅을 알아보기 시작
2014년에는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아서 땅 매물이 많았고
서울은 비싸서 경기도 쪽에 60평 대에 50프로 미만으로 떨어진 땅을 2억 정도에 경매로 낙찰
거기에 도시형 생활주택 11채를 건축
1년 못돼서 준공을 하고 임대를 내놓게 됨
개발의 좋은 점
개발은 신축만 있는 건 아니고
첫째, 내가 땅을 사서 잘게 나눕니다.
내가 큰 땅을 사서 작게 쪼개서 이문을 붙여서 파는 겁니다.
둘째, 땅을 사서 건물을 지으면 개발입니다
그 전단계는 인허가이고
가공을 해서 파는 겁니다.
초보분들이 건물을 올리기 쉽게요. 이걸 개발행위라고 합니다.
셋째, 빈 땅에다가 건물을 올려서 매매를 하거나 임대를 합니다.
넷째, 건물을 지으려면 도로가 필요한데 도로가 없고 저렴한 맹지를 사고 난후 맹지와 연결되어 있는 땅을 비싸게 삽니다.
그리고 맹지와 도로와 접해있는 땅을 사는 거죠.
그러면 이제 맹지는 더 이상 맹지는 아닌거죠. 가치가 두 배 세 배 열배까지 증가합니다.
지금 분위기와 딱 맞는 것이 다중주택입니디.
주택은 다중주택, 단독 주택, 다가구 주택 세 개로 구분가능합니다.
원룸을 쌓아 놓은 주택을 다중주택이라 할 수 있어요.
수익형 건물로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중주택은 땅이 클 필요가 없어요. 기존의 단독주택 땅이 100제곱미터 언저리 물건이 많이 나오는데 이런 물건들은 다중주택에 좋은 물건이에요.
30평이면 일반인들도 접근하기 좋구요. 서울 평당 3천이구요. 역세권에서 벗어나면 평당 2천 정도에요.
건축비용도 작아요. 지을 수 있는 면적이 건폐율에 따라 다르지만 한 개 층에 18평 다중주택은 세 개층까지 가능하니 54평 평당 450만이니 건축비는 2억 8천이면 가능. 다 합해서 9억 미만입니다.
개발에서는 pf대출이 있어요. 대출받기 어렵지 않아요.
이 대출은 금리 7프로 내외에서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다중주택은 공사기간이 짧아요. 5~6개월이면 끝나요.
그리고 pf대출을
저금리 담보대출로 바꾸는 겁니다.
다중주택은 한 층당 4세대 12가구가 나옵니다.
그럼 한달 480만원 월세가 나오죠. 이자 지불하고도 3백만 수익.
480만원 환산해서 매도한다면 12억정도가 나옵니다.
그러면 공사비 9억이니 매도를 원한다면 2~3억 정도 매매차익이 생깁니다.
개발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풍요롭다 유여림
'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중주택(원룸) 개발 신축 | 풍요 번영 유여림 (1) | 2020.09.14 |
---|---|
단독주택 | 풍요 번영하다 유여림 (1) | 2020.09.13 |
오피스텔투자포인트 및 세금 전세가율 대출거치식 | 풍요롭다 유여림 (1) | 2020.09.10 |
임차인 임대인뜻 채권자 채무자뜻 ㅣ 풍요롭다 유여림 (1) | 2020.09.09 |
유해업소 상가동선 편의점수익계산 개인근저당 상가임장법 물건검색법 | 풍요롭다 유여림 (1) | 2020.09.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