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해커님과의 인터뷰한 분의 사례 :
상호신용금고 같은 제2금융
부자들은 대출을 끼고 집을 여러 채 산다.
레버리지 효과 이용
대출규제가 별로 없을 때
전세끼고 대출받아서 집 사고
ㅡ> IMF때 집값이 폭락
ㅡ> 그 때 부자들이 이야기한 게 곧 정상화 될 거라고
ㅡ> 폭락장이더라도 견디니
ㅡ> 바로 집값이 오름
ㅡ> 집을 또 샀죠. 공릉동. 그 때 공릉동이 엄청 시골. 점점 아파트가 들어서던 시기. 그러면서 투자를 계속. 그 때는 다 전세끼고 대출끼고 사서 지금 말하는 갭투자. 지금은 갭투자라는 용어가 생겼잖아요. 그게 96년이니깐 25년전.
ㅡ>
투자를 하다가 결혼하고 아기를 키우느라 투자를 멈췄어요. 그런데 이제 다시 상승장이 왔잖아요. 하지만 이제 투자 방식이 그 때랑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 때는
1)큰 단지
2)역세권
3)브랜드 있는 요 세가지만 보면 되는 간단한 투자였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대단히 복잡해지고
지역적으로 이슈가 많은 곳도 있고
투자를 했을 때 수익률이 지역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공부가 필요.
ㅡ>
투자가 이제는 아닌가 보다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잘 못하고 작년에 사업을 시작.
ㅡ>
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가 올해 코로나가 와서 작년에 열심히 했던 영업이 다 무너짐
ㅡ>
우울했는데 어느 날 해커샘 유튜브를 보게 돼서 선생님 수업을 듣고 다가구라는 것을 알게 됨.
다가구 수업을 들으면서 희망이 생기고 우울감이 없어졌어요. 그 때부터 선생님 팬이 됨.
사실 3년전에 경제적 위기. 그래서 제가 송사무장님 책을 세권 사서 남편한테 주면서 분석을 하면 내가 현장을 뛰겠다라고 했었어요.
남편은 공부하는 스타일 저는 행동파.
그런데 남편이 그 세권을 읽고 나더니 저한테 우리는 경매가 맞지 않다고 이야기 함
남편이 송사무장님이 힘들게 명도한 사례에 꽂혀서 그렇게 생각. 우리 둘이 임차인들에게 휘둘릴 거 같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거 같다는 이야기.
ㅡ>
차라리 돈을 열심히 모아서 똘똘한 한 채로 가는 게 낫다고 해서 그 때 경매를 포기.
ㅡ>
그러다 선생님 수업을 듣게 되고 남편을 설득해서 둘이 같이 중급반 수업.
그런데 남편이 선생님이 강의를 너무 잘 하신다고 하셔서 돈이 하나도 안 아깝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같이 하고 있죠.
ㅡ>
제가 물건을 찾으라고 하는데 물건을 잘 찾지는 못하더라구요. 마음에 드는 게 없다네요. 선생님이 물건 엄청 많다는 하는데 못찾음.
ㅡ>
선생님이 아침마다 일어나서 하는 루틴을 말씀하시잖아요. 아침에 물건 검색하는 거요.
그래서 아침마다 그렇게 하려고 사무실 공간 마련.
전에는 사업하면서 자신이 없어서 사무실을 안 얻었는데 지금은 선생님 수업 듣고 경매로 돈 벌면 되지 하고 사무실을 얻었어요.
그 직종이 새벽에 하는 업종. 그래서 그 일을 하면서 미라클 모닝 듣고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타인은 바꿀 수 없어도
미래와 자신은 바꿀 수 있다."
과거와 타인은 바꿀 수 없어도,
미래와 자신은 바꿀 수 있다.
ㅡ 고야만 오보로 ㅡ
명상을 하면서 자신에게 집중,
자신의 에너지를 타인에게 쓰지 않게 됩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자신에게만 집중해서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 희망적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선생님 만나서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거 같아요.
부자해커 선생님처럼 부자가 돼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많은 분들이 질문을 던지면 잘 대답할 수 있는 유여림되겠습니다.
부자해커님 감사합니다. 멘토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참 고마운 세상이야. 번영 풍요 상징 유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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