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만원 만든 사례 소개합니다.
지속할 수 있는 게 필요합니다.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신만의 끈을 만드는 게 중요하지요.
경매를 시작했다가 포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1) 카톡방에 대답도 잘하고 좋은 글 공유하고 이런 것들이 초보분들이 버틸 수 있는 방법
2) 스터디를 꼭 하세요.
자신이 만들거나 문을 두드리면 오픈해줍니다.
매일 한 시간씩 검색과 숙제를 하고
그리고 이걸 표를 만들어서 조장님께 매일 제출해요.
너무 좋은 방법이에요.
주말에 임장을 같이 다니고
한 달에 두번씩 꼭 입찰을 합니다.
분석-검색-임장-입찰 이런 식으로 사이클일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 모이고 번개도 자주 하구요.
성공하고 싶으면 자기 주위의 사람들을 바꾸라고 하잖아요. 내가 힘든 일이 있을 때 서로 공유할 수 있고 좋은 점이 많습니다.
낙찰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서로 자극이 되고 힘이 됩니다.
스터디를 노크하세요.
3) 임장을 많이 다닙니다.
사전분석
지역분석을 하고
입지조사
상권분석도 다하고 입찰을 합니다.
패찰을 하더라도 그 지역의 물건을 잘 알 수 있어요.
그 지역속의 물건이 다시 나오면 효과를 많이 봅니다.
4) 임장시 녹음은 필수
자기 습관을 바꿀 수 있거든요.
임장할 때 질문이 중요한데 어떻게 물어보느냐가 중요
사람들은 무의식 중에 자기가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해서 묻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물어보는 방식을 녹음한 것을 들으면서 꼭 바꿔가야 합니다.
5) 임장시 많이 아는 상태라고 티를 내시면 안 됩니다.
"나 이거 많이 알아요"라는 식은 상대방의 반응이 좋지 않습니다.
6) "부모님이 이 일을 하시는 데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지금 어떠세요?"
그리고 상가를 조사하실 때
예를 들어) 그 분이 김밥집을 하던 당구장을 하시던 어떤 업종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면 제가 이런 일을 했었는데 또는 저희 부모님이 이 일을 하셨는데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 이런 식으로 접급 하시면서 지금 어떠시냐 고 하면 마음을 열어 버리세요.
7) 그리고 약간 기다려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내가 정보를 얻기 위해갔지만 그 분이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아 제가 이야기하실 때까지 조금 기다릴까요?" 이런 식으로 기다려주는 것도 좋구요.
그러면 상대방이 굉장히 고마워 하세요.
8) 임장 지역 뉴스 미리 보고 가기
그리고 마지막 팁은 임장 가시기 전에 그 지역에 관한 뉴스를 꼭 보고 가세요.
예를 들어) 대전 간다고 대전 뉴스만 보는게 아니라 대전 ~동 이러고 검색하면 거기에 대한 뉴스가 떠요.
한 10분만 검색해도 개발 뉴스가 다 알 수 있으니 그 지역 개발을 꼭 체크해 가세요.
그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면 중개사 분들이 좋아하세요.
그분들은 지역 개발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계시구요.
지역이 발전하는 거잖아요. 아주 좋아하세요. 꿀팁을 주신다구요.
9) 임장전 지도로 임장 주변 체크하며 공부
모든분들 축복합니다^^
풍요와 번영 유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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