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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NPL 부실채권 | 풍요 번영 유여림

by 유여림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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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 : 부실채권을 우월적 낙찰하는 방법





IB(투자은행)에서 AMC(자산관리회사. 유동화회사)에 맡김


1) 론세일(loan sale) 방식 : 부실채권을 직접 매각하는 일
자기자본5억필요+대부법인 이어야 함.

개인은
2) *채무인수방식: 1순위 근저당을 인수
규제대상은 아님
본사로 가기전 지점에 있을 때 매수
2금융권 상호저축은행 연결하여 대출
"이전하시죠" 도장찍고 근저당 질권 대출 95%나옴
1년 6.5~7% 이자에 사용할 자금은 필요

개인은
1) 채무인수 : 내이름 아니고 은행이름으로 이면계약. 내 권리 행사 못함
2) 사후정산 : 채무인수와 같음
3)* 대위변제 : 근저당권자를 내 이름으로 가능
은행 의사와 상관이 없이 변제해주고 빼앗아오는 것임
중간업체를 끼지 않도록 합니다.

NPL 전문투자 유동화회사(
AMC) :
유암코 40%
대신F&I 20%,
하나F&I 10%

NPL 취득후 경매 낙찰은
소유권 취득이 아니고
근저당권만 취득하는 것입니다.

채권 시장의 부실채권은
실물 자산 소유가 아니라
채권 투자입니다.

소유권 면피할 수 있음

물건의 가치가 중요하며

현장조사는 진짜 거래되는 가격을 알아와야 합니다.

NPL투자시 3가지 체크
1) 1순위 채권(안전)
2) 수도권 물권
3) *
질권 설정해주는지

질권설정이 되었는지 등기부등본에 3주후면 등재됨

투자금회수기간은 1년6개월

낙찰 받아도 대박
낙찰 안 받아도 대박


NPL매입금액 = 입찰금액+대금미납보증금ㅡ당해세 ㅡ경매비용

입찰금액 = 근저당NPL매입금액 ㅡ대출미납보증금+ 당해세+경매비용

당해세는 배당요구종기일 전에 배당요구해야 배당됨


오늘은
NPL 부실채권에 대한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풍요롭다 번영한다 유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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