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소개합니다.
상가주택
다가구
그리고 아파트- 상가는 소호사무실로 인테리어를 해서 창업
부동산 경매책을 보고 시작
지방이라서 수도권까지 주말마다 강의를 들으러 다님
금요일에 올라와서 하루 찜질방에서 자고
토요일에 수업을 하나 더 들음
이렇게 거의 1년을 배우며 프로수강러로 지냄
현실적으로 매주 ktx타고 다니는게 수강료보다 비용이 더 드는 것이라서 독하게 함
1) 좋은 물건인데도 한 번 미납이 돼서 재매각 신건
상가주택에 조폭같은 분 점유
감정가가 4억 9천 8백 이었는데
6억 400정도에 120프로 공매 물건 낙찰
그 지역 부동산에서도 주시하고 있었음 (지역흐름)
물건 가치만 보고 공매
조폭을 명도한 노하우는
부동산 공부를 하기 전에 5년정도 상담심리 공부
조폭이라고 해도 그 분도 똑 같은 사람
그 분을 이해해드리려고 노력
아무리 이성적으로 맞는 이야기를 해도 감정이 상하면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상대를 공감해주고 인정해 주고 그 분은 조폭이고 60 다 되신 분이셨어요.
그 분 자체를 존중하고 인정해 드리면서 대화를 나눴어요. 절대로 몰리는 상황을 만들어 드리지 않았어요.
한편으로는 법적인 조치도 다 취했구요.
순리대로 기분 좋게 그 분을 인정해 드리면서 잘 마무리가 됐었죠.
1층에 상가는
1층에서 연세가 있으신 부부가 하시는 김밥집이 있었는데요.
나몰라를 고수하시다가 법적인 조치를 취하니 협상테이블로 나오셨어요.
저에게 과도한 이사비를 요구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임차인을 스스로 구해 오시라고 했어요. 새로 오시는 임차인 분에게 권리금 받으시라고 했죠.
임차인을 구할 때까지 임대료내시면서 계시고
그렇게 하시라고 하니 그 분이 하루만에 새 임차인을 구해 오셨습니다.
제가 신탁대출을 받았구요.
1년 정도 전에 대출 다시 받으려고 감정을 받았어요.
인테리어도 했고 처음 감정이 저렴하게 돼서 다시 받은 거에요.
담보로 감정 받으면 짜다고 하셨잖아요.
하지만 다시 감정이 12억이 됐구요. 지금은 플러스피가 됐어요.
팁을 드리자면 대환을 할 때
그 지역의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받을 때 상담직원분이 그 건물이 좋은 걸 아시니까 대출을 더 잘 받을 수 있었어요.
2) 상가도 낙찰
상가를 공매로 받았구요.
감정가 6억인 물건인데 1억 5천 8백으로 감정가 대비 26프로에 받았어요.
26프로로 받은 이유는
거기가 10년 동안 공실 물건이었는데요.
그 상가에 불이 나서 그랬어요.
임장을 갔을 때 불에 그을린 자국과 폴리스 라인이 그대로 있었구요. 처음에 갔을 때는 음침하고 스산했죠.
그런 물건을 낙찰 받은 이유는
상가를 찾을 때 막연하게 상가를 찾은 게 아니라
목적을 가지고
소호사무실을 하려고 찾았어요.
소호사무실의 조건은?
역세권이고 커야 했습니다.
한 층 통으로 사용하면 좋았어요.
저한테는 불이 났다는 것이 걸리는 조건이 아니었어요. 인테리어를 다하면 손해는 보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월세 100만원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했는데
부동산 시작한지 만 4년
처음에 지식들을 블로그에 정리하기 시작
재밌고 자연스럽게 경매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연애라는 주제가 흥미로운 주제로
투자하면서 자료 분석했던 것들 포스팅
"조급함을 버리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꾸준히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지나고 나면 다 똑같습니다.
어떤 분은 처음에 잘 하는 거 같고 어떤 분은 좀 배움이 느린 거 같아요. 하지만 나중에는 다 어느정도 같은 수준에 오르는 거 같습니다. 포기하지만 않으시면 결과가 좋을 것입니다.
성공사례 감사합니다.
해서 안 되는 일이란 없습니다.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습니다. 참 고마운 세상입니다.
명철 풍요 번영한다 유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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